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병준이네집이야기

2019년 5월 4일 우리집 이야기

병준아빠 2019-05-09 23:02:23 조회수 37

잘자요 내사랑 - 한혜경시

 

긴 하루 저물어 지친 해를 끌고

집으로 가는 길 노을 붉다

놀던 아이들 다 돌아가고

골목 가득 고인 어둠이 짙다

 

쉬엄 쉬엄 고단한 걸음 내려놓고

아침까지 편한 휴식이기를

널 품에 안고서 곤한 잠에 드는

이 꿈 같은 평온을 사랑한다

 

오늘 만큼만 내일도 좋았으면


***이시를 좋아한다. 이 노래도 좋아하고

이시의 구절 구절이 좋은데 나는 이 구절을 더 좋아한다.

평온이라는 말 아마도 평안, 편안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텐데....  평온이라...

그래 내일도 오늘만큼 좋았으면 좋겠다. 아니 내일만이라도 좋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