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피부에 주는 영향

쇼그렌 증후군의 증상은 환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여기에 소개된 증상 모두가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므로 증상에 대해서는 검사를 통해서 담당 주치의와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피부에 주는 영향

쇼그렌증후군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피부에 영향을 준다. 땀샘 주위에 세포의 염증은 땀의 생성량을 감소시키고 결국, 피부건조를 유발한다.

피부 건조증은 땀샘 기능저하로 인해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하고 피부의 윤기 또한 떨어진다. 현재까지 피부 건조를 치료방법은 없지만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먼저 목욕습관을 변화하여야 한다. 특히 따뜻한 물과의 피부접촉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 쇼그렌증후군 환자는 찬물로 단시간 샤워하는 것이 좋다. 샤워를 끝내고 즉시 좋은 윤활제를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보습제의 사용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심각한 피부건조시 로션보다는 크림이 추천된다.

쇼그렌증후군이나 다른 자가면역 질환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이 레이노 현상이다. 이런 경우 최대한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고 혈관을 팽창시켜주는 약물 치료를 하여야 한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가능한 바로 담배를 끊어야 한다. 또한 피부의 증상으로 얼굴에 나비 모양의 붉은 반점이 생기기도 하고 손가락과 발가락 끝에 붉은색의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다리와 발 피부 아래의 혈관염증인 혈관염이 생길 수 있다. 태양의 자외선은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도록 하는 나쁜 영향을 준다. 뜨거운 태양의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고 자외선을 피할 양산과
모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Ro 항체를 가지고 있는 쇼그렌증후군 임신여성은 주의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태아에게 심장 이상 외에 피부 질환을 앓을 수 있기 때문이다.
Ro 항체는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 도달하여 신생아에게서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4-6개월 사이에 태아는 모체로부터의 항체를 잃고 피부질환증상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