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준이네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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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이네  2018-01-25 21:15:48, Read : 357, Vote : 85

아들~~~~

오늘도 날씨가 추운데 잘 지내지?

오늘 학교에 체험학습 보고서 내고 왔어. 선생님께서 31일전에 내야 한다고 하셔서...
간김에 오늘 3학년 책이 나왔다고 선생님께서 주셔서 받아가지고 왔네.
너무 걱정 하지 말기를.

가서 선생님의 하소연을 듣고 왔네.
담임선생님은 잠깐 뵈었고 반아이들때문에 선생님께서는 다시 가시고....

학년부장 선생님만 계시더라고....
잠깐 인사만 했는데 아빠를 보시더니 "병준이 아버님 아니세요?" 하시더라고.
그래서 "맞는데요" 했더니 인사하시면서 학년부장이라고 커피 한잔 하고 가시라고
하시면서 상담실로 안내하시더라.
아빠가 병준이랑 닮았다고.... 병준이가 아빠 닮은거 아녀?
그래서 상담실에서 선생님께서 병준이의 이런저런 것 이야기 하시면서 안타까운 이야기며...
공부는 하는것 같은데 성적은 나오지 않은것 하며... 등등..
모든 선생님들이 다 좋아하는데 성적이 않나와서요. 하시면서 아빠를 붙잡고 하소연을 하시더라.
학원에는 병준이가 원해서 간것인지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선생님들이 다들 안타까워 한다고....
내가 선생님들을 붙잡고 하소연을 해야 하는데 선생님들이 안타까워 하고 계시니.... 참내.

아들 무슨 말인지 알지?

아들 기적을 만들어보자.
오늘 또 마음과 정신이 해이해졌다면 선생님들과 엄마, 아빠 그리고 병준이의 미래의 자신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보자.
다른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지금 양지에 있는 것은 문제 풀기 위해서 간것이 아니라는 것.
문제 푸는 기계가 아니라는 것.
학원을 떠나서도 스스로 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
아들 다시 한번 해보자.
"병준 아버님 병준이가 해낼줄 알았어요. 병준이는 우리 학교 자랑이에요"라는 말을 년말에는
들을수 있도록 하자.
아들 이제 1주일 남았네.
매일 테스트 결과가 처음 들어갔을때처럼 꾸준하게 변화가 없네. ㅠㅠ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

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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